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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유적의 이해를 위하여

아차산이라는 명칭
아차산이라는 명칭은 쓴지 오래되었는데, 고려사, 세종실록, 대동지지, 대동여지도 등 역사서와  지도에서는 모두 아차산峨且山이라고 하였고, 고려시대의 역사서인 삼국사기에서는 아차산을 아차성峨且城또는 아단성阿旦城이라고 하여 성城의 명칭을 사용하였다. 

아차산의 범위
대동여지도에 의하면 현재의 아차산, 용마산, 망우산 모두가 아차산이다. 상봉터미널 북쪽에 있는 봉화산도 “아차산 봉수대”라 하였으므로 여기까지도 아차산이었다.

산성山城
산성이란 적의 공격에 대비해 산정山頂이나 능선을 따라 쌓은 성으로 안에는 곡식과 무기를 준비해두는 군창軍倉과 기거용 건물 외 계곡물, 우물 등이 있어 지구전持久戰에 대비했다. 보루에 비해 규모가 크고 각 보루를 지휘 통제하는 모성母城 역할을 하였든 것으로 보인다. 남한산성, 북한산성 등이 있으며 아차산에는 아차산성이 있다.

보루堡壘
보루란 최전방을 지키기 위하여 적의 공격에 견딜 수 있도록 흙이나 돌로 견고하게 구축된 전략적 군사용 요새要塞이다. 아차산 일원에는 삼국시대 것으로 보이는 보루가 16개 이상 확인되고 있는데, 각 보루에는 병기와 식량을 비축하고 그 크기에 따라 10~100여명의 군사가 기거 하였던 것으로 파악된다.

( 아차산 일원 고구려 보루 배치도 - 출처 홍련봉 1보루 2차발굴 약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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